자유게시판257 접시꽃 접시꽃 어릴때는 접시꽃도 장난감이였는데.. 잎하나를 따서 코에 붙여서 닭벼슬을 만들고 꼬끼오~ 꼬끼오~ 하며 놀았던 기억이 난다. 요즘 아이들은 가지고 놀 것들이 너무 많아서 자연의 친구를 알아 보지 못함이 안타깝다. 사진 찍히는 지도 모르고 접시꽃 속에서 열심히 꿀을 모으는 .. 2012. 6. 25. 하늘소 하늘소 점심먹고 밖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오랫만에 보는 하늘소 반갑다~ 2012. 6. 25. 빛,조명,그림자,하트 빛,조명,그림자,하트 어두움을 밝히는 조명이 사물의 그림자가 반이 채워져 하트를 만들게 됩니다. 우리의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 더 어두울때도 있고 누군가의 빛이 될때도 있고 누군가에게 힘이 될때도 있고 누군가에게 의지할때도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이렇게 여러 가.. 2012. 6. 12. [6월 9일 책쓰기 특강 워크숍 후기] 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 - 김태광 책쓰기 대학 [6월 9일 책쓰기 특강 워크숍 후기] 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 - 김태광 책쓰기 대학 안녕하세요. 드디어 기다리던 2회 책쓰기 워크숍 날이 되었습니다. 오늘따라 새벽부터 잠을 설치는 바람에 일찍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 책도 보고 고속버스 승차권 예매.. 2012. 6. 10.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