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책쓰기 특강 워크숍 후기] 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 - 김태광 책쓰기 대학

[6월 9일 책쓰기 특강 워크숍 후기] 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 - 김태광 책쓰기 대학

안녕하세요.

드디어 기다리던 2회 책쓰기 워크숍 날이 되었습니다.

오늘따라 새벽부터 잠을 설치는 바람에 일찍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 책도 보고 고속버스 승차권 예매도 하였습니다.

이동 중에 책을 모두 읽고 강의 들을 만발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20여분 걸어서 이동했지만

마음은 벌써 워크숍 장소에 도착해있었습니다.

드디어 워크숍 시작!!

시작 전에 자기소개를 들으면서 다양한 직업과 저 보다 더 멀리서 오신 분들이 계셔서

모이신 분들의 책쓰기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전에 회원분이 한분 더 늘어나서 반가웠고 1회 때 보셨던 분들을 뵐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워크숍에 좋았던 내용은 

첫책에 중요한 포인트는 

1. 내가 지금하고 있는 일

2. 자신의 강점

3. 자신의 취미

위 세가지를 분석을 잘해서 책쓰기 적용해야 한다.

이 책을 쓰고 나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청사진을 그려야 한다.

김태광 저자님의 살아온 이야기가 흥미 진지했으며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책을써서 성공한 저자들의 이야기와 책을 왜 써야 되는지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워크숍에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같은 주제로 카페 회원님들은 만나 공통주제의 이야기도 나누고

온라인에서의 이야기를 오프라인에서 이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임이후 7월에 1박2일 워크숍을 기약하고 왔습니다.

카페 회원님의 많은 참여로 

2012년 7월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