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99 금강올갱이 [충북 옥천군 옥천읍] - 올갱이해장국 금강올갱이 [충북 옥천군 옥천읍] - 올갱이해장국 옥천가면 가끔들리는 곳입니다. ^^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양리 12-5 2012. 6. 23. 정지용 생가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2012.06.23 정지용 생가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2012.06.23 육영수 여사 생가 먼저 들리고 정지용 생가 들렸습니다. 멋진 시들을 볼 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입니다. 포스트 바로가기 : 육영수 여사 생가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2012.06.23 2012. 6. 23. 육영수 여사 생가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2012.06.23 육영수 여사 생가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2012.06.23 안 가보셨다면 가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입장료, 주차료는 없습니다. 포스트 바로가기 : 정지용 생가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2012.06.23 2012. 6. 23. 빛,조명,그림자,하트 빛,조명,그림자,하트 어두움을 밝히는 조명이 사물의 그림자가 반이 채워져 하트를 만들게 됩니다. 우리의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 더 어두울때도 있고 누군가의 빛이 될때도 있고 누군가에게 힘이 될때도 있고 누군가에게 의지할때도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이렇게 여러 가.. 2012. 6. 12. [6월 9일 책쓰기 특강 워크숍 후기] 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 - 김태광 책쓰기 대학 [6월 9일 책쓰기 특강 워크숍 후기] 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 - 김태광 책쓰기 대학 안녕하세요. 드디어 기다리던 2회 책쓰기 워크숍 날이 되었습니다. 오늘따라 새벽부터 잠을 설치는 바람에 일찍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 책도 보고 고속버스 승차권 예매.. 2012. 6. 10. 여름아 왜 그렇게 서두르니.. 여름아 왜 그렇게 서두르니.. 봄이 날씨를 뽐내기도 전에 여름이 슬그머니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다. "봄의 계절을 만끽 하지도 못했는데.. 뭐가 그리 급해서 벌써 찾아온 거야." 봄과 여름이 번갈아가며 사람들의 마음을 심난하게 만든다. 이제는 여름이 나의 마음까지도 바삭하게 말려.. 2012. 5. 25. 정채봉 시인 : 첫마음 중에서 .. 정채봉 시인 : 첫마음 중에서 .. 1월 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학교에 입학하여 새 책을 앞에 놓고 하루 일과표를 짜던 영롱한 첫마음으로 공부를 한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을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계속된다면, 첫출근하는 날, 실발끈을 매.. 2012. 5. 23. 새 신발 새 신발 나는 항상 가지고 다녀 정든 물건을 바꾸는 걸 어려워한다. 신발도 그중 하나이다. 항상 내 발에 붙어서 호흡을 맞추며 다녔기에 버리기에는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몇 년 전에 사놓은 새 신발을 이제야 꺼내 신었다. 나에게는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보다. 새 신발을 신고 걷는 것.. 2012. 5. 21. 월스트리트의 전설 '짐 로저스'가 두 딸에게 전하는 12가지 조언 월스트리트의 전설 '짐 로저스'가 두 딸에게 전하는 12가지 조언 1. 남들 하는 대로 따라하지 말고 너 자신이 되어라. 2. 네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고, 네가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다면 나이에 얽매이지 마라. 늘 꿈을 갖고 네인생을 살아라. 3. 상식은 그렇게 상식적이지 않다. - 가장 널리 .. 2012. 5. 20. 일상이 되어버렸다. 일상이 되어버렸다. 아침햇살이 나의 볼을 어루만지고 눈에 입맞춤한다. 햇살의 짓궂은 장난에 안 일어나고는 못 배긴다. 처음 이사 왔을 때는 이렇지 않았다. 이전에 살던 집에서는 아침 해를 볼 수는 없었기 때문에 그런지 몇 달 동안은 아침햇살이 무척이나 반가웠고 기다려졌다. 아침.. 2012. 5. 20. 내 안의 다이아몬드를 찾아서 : <나쁜 뇌를 써라>332p 내 안의 다이아몬드를 찾아서 : <나쁜 뇌를 써라>332p 1880년, 스물일곱 살의 고흐는 가진 것이 없고 장래도 불투명한 인생의 낙오자였다. 가난하고 병든 자들과 함께 생활한 그는, 성직자는 품위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정통교단의 원칙에 위배되어 목사직을 파면당했다. 그러나 마침.. 2012. 5. 13. 책을 읽다 보니 글쓰기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적어 봅니다. 다른 사람은 가르치기 위해서는 자기가 경험과 학습을 통해서 알 게 된 암묵적 지식을 형식화, 표준화하고 이것이 정확한 것인지 검증 하는 과정으 거쳐야 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과정을 통해서 그전까지 어렴풋하게 알던 것을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게 된다. 배우는 사람.. 2012. 4. 30.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