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추모공원 다녀왔어요

홍성추모공원 다녀왔어요

항상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지네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다심하며

홍성으로 향했네요.

가는길에 예산휴게소에

잠깐 들려서 걸어가는 중에 찰칵~

예산휴게소가 딱 보이게 찍어 보고요.

주차장에 차들이 정말 많네요.

라면과 계란을 먹었네요.

의자가 조금 지져분해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의자를 테이블 삼아서 먹었는데요.

구운계란도 간식으로 정말 좋아요. ㅎㅎ

맥반석 계란 하나 먹고 나면 든든하죠 ㅎ

이렇게 사용한 의자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아두었어요. ^^

홍성추모공원 도착했네요.

주차장에 차들이 많네요.

여기 입구에 천장을 만들었네요.

그래서 홍성추모공원봉안당 간판이 잘안보이네요 

홍성추모공원봉안당 안에서 안내판 찍어 두었어요.

이건 참고용으로 찍어 두었어요.

추석 명절기간동안은 유골의 이전 및 인도가 불가하다고 하네요.

인사드리고 나오는 길에 사진도 찍었어요.

아직은 황금들판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풍경은 멋지네요.

이런 풍경 어디서 볼 수 있겠어요.

역시 자연의 아름다움이 좋은거 같아요

차에서도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