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톡톡 :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박철우 강사

대전 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톡톡 :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박철우 강사 : 12월 8일 목요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매년 년말에 미디어톡통이 진행이됩니다.

이번 미디어톡톡은 사진 동영상 비주얼씽킹 주제로 3일동아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두번째 시간인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강의가 있던날입니다.

그리고 목요일에는 2015 시청자가 빛나는 밤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궁금했는데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콘텐츠 제작강의 였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데이터 용량도 무제한이고 동영상이 메시지 전달이 강해서 앞으로 많은 관심 받는 영상중에 하나가 될거가고 생각합니다.

일찍 온다고 왔는데 벌서 자리에 앉아 계신 분들이 많으셨네요.

2015년 12월 8일 국내 1호 스마트폰 프로듀서가 알려주는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크게 써있네요.

맨앞줄은 부담 스럽고 열심히 들을려고 3번째 자리에 앉았어요.

어제와 같이 오늘 강의도 대전센터 현경림 팀장님의 진행을 맡아주셨고 박철우 강사님의 멋진 소개도 해주셨어요.

그리고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홍미애 센터장님의 인사말로 오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박철우 강사님 스마트프로듀서가 되기까지의 잼있는 이야기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영상 촬영부터 편집까지 멋진 결과를 얻울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다큐멘터리 하나를 찍기 위해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면 장비구입하고 여러 제반 비용이 천만 원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모든 장비를 팔고 오로지 스마트폰은 활용하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작하신 여러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아이디어라고 여러 번 강조해주셨습니다.

기억에 남는 영상은 [트루팍프로덕션] 세월호 뮤직다큐 '엄마의 하루' 꼭 시청해보세요.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10만원 정도면 저런 앱들을 사용해서 얼만든지 영상 작업이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제일 많이 사용하는 앱을 소개해주셨습니다.

비바비디오 실습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혹시 이런 앱을 사용해보지 않았다면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서 사용해보셨으면 합니다.

저도 멋진 영상을 만들어고보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다보니 잘 나온 사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