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 메너 ( 차문열기 편 )

아파트 주차 메너 ( 차문열기 편 )

 

 

안녕하세요.

 

주택에서 살다가 아파트를 처음 살아 보게 되었습니다. ^^;;

 

주차에 대한 얘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주택에서 살때는 차대는 곳에 자리를 맡아서 이용했지만,

그것도 항상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였습니다..

 

동네 모든 분들이 집 주변으로 자리를 맡는 분위기 입니다.--;;

처음에 아무데나 차데고 밤에 몇번 자리를 옮겨야 했었죠.

 

그때는 차 앞뒤 범퍼가 고생이였습니다......

 

 

아파트로 이사 오니 그건 없어서 좋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옆차들의 문열기 입니다. --;

 

옆차에거 내리면서 생각하지 않고 문을 열기 때문에

차 옆면이 몇개월 만에 많이 찍혀 있였습니다. ㅠ.ㅜ

 

 

경보기 울릴때 마다 내려가서 뭐라고 하지만 

 

없을때는 경보기에서 경보가 울렸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아주 짜증이 나죠.

 

 

일부러 한쪽은 차가 없는 쪽에 주차를 하지만 그것도 옆차 잘못 걸리면 소용 없네요.--;;

 

 

결론은 

자기 차 처럼 생각한다면 그렇게 차문을 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이 주차장에서는 조금만 배려해서 차문을 열어 주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